‘동북아 중심지대 강원’ 구현…5일 종합계획 용역 보고회

하중천 / 기사승인 : 2020-08-04 1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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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발전 구상안. (강원도 제공)

[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도는 오는 5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중심지대 강원’ 구현을 위해 ‘강원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 용역’ 2차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보고회를 통해 ‘평화와 번영, 동북아 중심지대 강원’ 이라는 비전 아래 북방평화경제권 거점, 웰니스 공동체, 동북아 1일 생활권 중심을 3대 목표로 설정, 분야별 공간구상과 종합발전 구상안을 제시한다.

또 참석자들로부터 분야‧지역별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지역 간 연계 및 협력이 강화된 지역발전 전략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종합계획은 향후 9월 권역별 공청회,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부 승인 및 고시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시군별 특색과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공간구상 발전전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도록 종합발전축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