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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치매 인식 개선 '게이트볼팀' 운영
일반인, 치매환자 참여...10월까지 매주 3회 운영
입력 2020-08-06 13:06:06
▲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영덕=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게이트볼팀'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10월 29일까지 매주 3회 일반인과 치매환자가 참여하는 게이트볼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다.
영덕군민 중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37%로 매년 치매 유병률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일반인과 치매환자가 서로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매개로 게이트볼을 선택했다.
김재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하는 문제"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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