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활주로 침수로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댔던 광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오전 6시 40분부터 광구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용객들은 항공사 등에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따.
앞서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난 8일 오후 광주공항 활주로가 침수되면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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