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08-10 16:03:24
'장미' 북상, 해변은 위험합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5호 태풍 '장미' 상륙을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해변에서 관계자가 안전선을 설치하고 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