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아쉽긴 해도 주먹맛은 여전…‘범죄도시4’
스포츠
‘런던 더비’ 0-5 참패…첼시, 구단 역대 최다 실점 ‘불명예’
게임e스포츠
오버워치 한국 챔피언 팔콘, 아시아 정상에도 오를까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부여 궁남지, '연꽃 중의 꽃, 빅토리아 연' 만개
입력 2020-08-11 18:04:42
▲ 부여 궁남지에 수놓은 쟁반모양의 빅토리아 연.
[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부여군 궁남지에 위치한 2개의 연지에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품종(수련)이 오는 10월 초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울 예정이다.
궁남지에는 천만송이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연꽃 중의 꽃, 하이라이트 빅토리아 연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연꽃은 첫날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에 흰색의 꽃을 피우고, 둘쨋날은 핑크빛으로 바뀌며 지게 된다.
▲만개한 연꽃 중의 꽃, 빅토리아 연.
빅토리아 연은 우리말로 ‘큰 가시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연잎의 지름은 2m 정도까지 자라고 연잎 가장자리는 쟁반 모양이다.
연꽃 중의 꽃으로 가장 큰 사이즈를 뽐내며 잎은 물 위에 떠있고 줄기는 무려 7m 가량으로 물속에 잠겨있다.
mkyu1027@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포토]남성현 산림청장, 경북도청 특강
[포토]산림청 '이달의 임업인' 김윤영 백두표고 대표 선정
'신비한 밤하늘을 담다'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공개
[포토]특허청-전남대 '지식재산교육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포토]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 유미과학문화상 시상식 참석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경찰청, 음주운전 신고 빌미 공갈 일당 검거
경북농기원, “복숭아 과수원 ‘나무좀’ 평년 대비 4배 증가”
이준석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尹보다 나을 것 없어”
강원랜드, 국민들과 불법도박 확산 차단...모니터링단 모집
꿀벌 먹이 ‘밀원’ 부족 해결하려면…‘꿀벌목장제’ 논의장 열렸다
이철규 의원, 백복령 구간 터널화 약속 지켰다...공사 착공
E1, 장애인 복지시설 21개소에 1억500만원 기부금 전달
현대모비스, 스페인 BSA 공장 착공…“폭스바겐에 공급”
홍문표 의원 “밀원 조성, 산주 자발적 참여 유도할 제도 마련해야”
이슈/기획
모아보기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34)
위원 7명중 4명이 퇴직 경찰… 2기 대전자치경찰 문제 없나
美 시애틀 대규모 경제사절단 대전 방문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33)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도심융합특구 여⋅야 협력 좋은 사례"
오피니언
모아보기 ▶
[조한필의 視線] 아산 현충사 일본어 안내판 '오류 10년'
[조한필의 視線] 80세 총장의 놀라운 프런티어 정신
포토/영상
모아보기 ▶
[포토]남성현 산림청장, 경북도청 특강
[포토]산림청 '이달의 임업인' 김윤영 백두표고 대표 선정
'신비한 밤하늘을 담다'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공개
[포토]특허청-전남대 '지식재산교육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포토]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 유미과학문화상 시상식 참석
사람들
모아보기 ▶
[인사] 충남도
충남도공무원노조 제4대 위원장에 최정희·사무총장 유종민
"119구급차서 난산 극복하고 신생아 출산" 세종소방서
97세 총장 부부가 하모니카 연주로 환우들에게 전하는 위로
제18대 건양대 의과대학장에 구훈섭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