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국무회의서 응급복구 현안 사항 건의

구례‧곡성‧담양‧화순‧나주‧장성‧함평‧영광…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촉구
‘사망‧실종 구호금’ 2000만 원 이상으로, 침수 재난지원금도 인상 필요

입력 2020-08-11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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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국무회의서 응급복구 현안 사항 건의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41회 국무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재난지원금 상향,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균특사업 지속 보전, 침수피해 주택에 대한 특별지원, 특별 재난안전예산 지원 등 응급복구를 위해 필요한 현안사항 5건을 건의했다.[사진=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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