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복지부, 니코틴 용액량 1ml당 1050원으로 2배 인상 담은 개정안 입법예고

기사승인 2020-08-12 1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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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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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