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아는 맛이라 반갑네…‘쿵푸팬더 4’
스포츠
“난 대한항공과 맞는 선수”…‘새 외인’ 막심의 자신감 [V리그]
게임e스포츠
콘솔 인기에 다시 떠오르는 ‘게임 세계관’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죽여달라 해서…” 여중생 살해한 고교생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0-08-12 15:33:57
▲ 대구강북경찰서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12일 여중학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고교생 A(16)군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 B(15)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 범행 사실은 시인했으나, 구체적인 방법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체포 당시 “B양이 죽여달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B양에 대해 부검을 했으며, 사인을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B양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 하겠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첫 출근길 ‘소통·정도경영’ 행보
포항서 '애플' 혁신 기술 배운다…中企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새 단장 마친 ‘경산동의한방촌’ 시민 품으로
경북경찰청, 올해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주시, 경북도 청렴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난 대한항공과 맞는 선수”…‘새 외인’ 막심의 자신감 [V리그]
틸리카이넨 감독이 정지석에 잔소리한 사연은 [V리그]
러시아, 우크라 발전소 3곳 공습…극초음속 미사일로 타격
의령군, 2024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추진
산청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힘
이번 주말엔 창녕으로 봄꽃 구경 가보자~
합천군, 황매산숲속야영장 개장…4계절 체류형 관광 실현
서울 쌍문·장안동 등 6곳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20득점’ 대한항공 막심, 데뷔전 어땠나 [V리그]
인하대 의대 교수 66명, 집단사직 동참
포토/영상
모아보기 ▶
장성민·서정현·김명연 후보 지지 호소하는 한동훈
서울선관위, 투표함 보관소 CCTV 열람 모니터 설치
‘벚꽃 보며 음악들어요’ 당현천 벚꽃음악회 개최
지원 유세 나선 한동훈 위원장
소액주주 손에 달린 한미사이언스의 운명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