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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외사자문協, 침수 피해 다문화가정 지원
입력 2020-08-14 19:58:09
충남경찰 외사자문협의회는 14일 침수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에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예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병길)는 14일 아산지역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 가정에 생필품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가정은 지난 3일 집중 호우로 주택이 침수돼 친구집 등에 거주하며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핀 국적의 결혼이주여성으로 시부모님과 남편, 자녀1명이 생활할 곳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외사자문협의회는 2016년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과 관련된 치안정책의 수립 및 인권보호 등을 위해 구성된 협력단체로 그동안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 보조 등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길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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