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9-06 10:46:40
점점 강해지는 태풍 파도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