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성큼 다가온 가을' 손에 닿을 듯한 구름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태풍이 물러간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 어우러져 있다. 아침에 선선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은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를 예정이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