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연임 성공

김동운 / 기사승인 : 2020-09-16 1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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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9월까지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학상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코네티컷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현지 보험사에서 보험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 12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단장 및 초대 대표를 맡았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연임의 배경으로 이 대표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단장 및 초대 대표를 맡아 국내 인터넷 보험시장의 개척 및 확장에 기여했으며, 인터넷보험 활성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공헌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13년 출범 이후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왔으며, 그 결과 성장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내 대표 디지털보험사로서 인슈어테크 확장과 디지털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chobits309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