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09-19 11:16:30
'내 시험장은 어디'
▲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학교에 마련된 순경공채 필기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