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받던 80대 여성 숨져…대구 189번째 사망자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09-20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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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대구 189번째 사망사례다. 쿠키뉴스 DB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코로나19와 관련된 대구 189번째 사망자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새벽 0시 30분께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A(83‧여)씨가 목숨을 잃었다.

대구시 서구 보배요양원에 입원 중이었던 A씨는 지난 8월 20일 이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튿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기침과 콧물, 투통 등의 증상을 보여 같은 달 26일 재검사에서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숨진 A씨는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고혈압, 치매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