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성민규 / 기사승인 : 2020-09-21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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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구매한 농수산물, 소외계층에 전달...반부패·청렴캠페인도 펼쳐

▲ 21일 이종호 본부장이 흥부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한울원전 제공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21일 경북 울진 흥부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원전 임직원들은 이날 구매한 6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꾸러미로 만들이 원전 주변지역 소외계층 2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울원전은 장보기 행사에 이어 북면사무소, 북면발전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흥부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청탁금지법 리플릿과 부패·공익신고센터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청렴기념품을 나눠줬다.

한울원전은 25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28일 사택 내 복지관에서 농수산물 판매장터를 여는 등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