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씨 제30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09-28 1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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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제30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기악부문에 출전한 이서영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작곡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43명의 연주자들이 출전했다. 


이서영씨는 일반부 기악부문에 참가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이씨는 2015년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후 국악중 강사로 활동하며 김병호류가야금산조보존회 준회원으로, 가야금병창보존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교육생으로 교육받고 있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유소은(서울대), 고등부 대상인 경남도지사상은 최훈(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김하연(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이예서(솔개초), 작곡부문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전우림(한국예술종합학교)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문화의 전통을 잇고 국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30년간 진행돼 온 국내 최고의 가야금경연대회로, 김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발전의 장이 되고 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