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노재현 / 기사승인 : 2020-09-29 0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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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소방본부가 제33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소방본부가 종합우승을 거머쥔 것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기술 연마와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시·도간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열고 있다.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천안 중앙소방학교(화재, 구조, 최강) 및 세종컨벤션센터(구급)에서 펼쳐졌다. 

대회 결과 경북소방본부는 팀 종목인 화재진압 분야에서 2위, 경연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개인종목인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1위와 3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달성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철우 지사는 “종합우승으로 경북의 영예를 드높인 경북소방본부 선수단 및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방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과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