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태풍 ‘찬흠’ 영향 제주·남해안 강풍 주의

김태구 / 기사승인 : 2020-10-11 0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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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일요일은 오늘(11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일본 남쪽에서 발달한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는 강한 바람이 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북한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또한 일본 오사카 남쪽에 위치한 제14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기압차가 커져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에 따라 해상에도 높은 물결도 함께 일어 일부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성 파도에 조심해야 한다. 다만 해상상황이 호전되면서 물결은 낮아지겠다.

아침 대부분 기온은 10도 내외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날 보다 5도 정도 오른 20도 이상을 기록하겠다. 따라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새벽과 아침사이에는 가시거리 200m이하인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