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10-12 14:04:06
점심시간 맞아 붐비는 명동 식당거리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 하향 조정된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점심시간을 맞아 인근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이날부터 영업이 제한됐던 수도권의 클럽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식당 등이 문을 연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