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0-17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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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BNK경남은행은 17일과 18일 양일간 ‘2020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ㆍ기업체ㆍ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창원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0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ㆍ기업체ㆍ생활체육 축구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이 생략됐다.


또 만일을 대비해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팀별 인원 수 제한, 경기 선수 외 마스크 착용, 버스 이동 금지 등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단 경기에 준하는 방역 수칙이 준용됐다.

경남 도내 17개 기관ㆍ6개 기업체ㆍ5개 생활체육단체 등 28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등 5개 구장에서 기관부, 기업체 1부, 기업체 2부, 생활체육부 등 4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와 링거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기관부는 경남개발공사ㆍ마산지방해양수산청ㆍ남해군청ㆍ김해도시개발공사ㆍBNK경남은행ㆍ경남소방본부ㆍ김해문화재단ㆍ창원중부경찰서ㆍ마산중부경찰서ㆍ진주시청ㆍ인제대학교ㆍ창원시청Aㆍ창원시청Bㆍ창원시설공단ㆍKTㆍ마산동부경찰서ㆍ창원서부경찰서가 올림픽구장과 센터 4구장에서 예선 경합을 했다.

기업체 1부는 팔용구장에서 두원중공업㈜ㆍ㈜대흥알앤티ㆍ동원시스템즈가 맞붙었다.

기업체 2부는 현대BNG스틸㈜ㆍ볼보그룹코리아㈜ㆍ효성중공업㈜가 남산구장에서 예선을 치렀다.


생활체육은 팔용구장, 센터 4구장에서 김해60ㆍ마산60ㆍ진해실버ㆍ창원UTDㆍ창원로얄이 각축을 벌였다.

사회공헌홍보부 김형수 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체육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돼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아쉬움이 컷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2020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ㆍ기업체ㆍ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는 기관과 기업체뿐만 아니라 60대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체육단체도 포함해 경기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를 바하고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ㆍ기업체ㆍ생활체육 축구대회 폐막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수상 기관ㆍ기업체ㆍ생활체육단체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