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 4000만명 돌파…111만5154명 사망

강한결 / 기사승인 : 2020-10-18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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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4000만명 돌파. 사진=AP/연합뉴스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 세계에서 4000만8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111만5154명이 사망했다. 지난 16일에는 전 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만명을 넘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28일이다. 2000만명(8월 10일)이 되는 데 43일, 다시 3000만명(9월 17일)이 되는 데 38일이 걸렸다. 18일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 늘어나는 데는 31일이 걸렸다. 확산세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도 우려할 부분이다. 

전날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인도가 6만20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5만4232명), 프랑스(3만2427명), 브라질(2만2792명), 영국(1만6171명), 러시아(1만4922명) 순이었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순위로는 미국이 834만3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749만4551명의 인도, 522만4362명의 브라질 이후 러시아(139만9334명), 스페인(98만2723명) 등이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199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444명이다. 이날 기준 일일 확진자는 91명이다. 국내발생은 71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