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확진자 2명…지역감염 10일 이상 없어(종합)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10-19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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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나왔다. 쿠키뉴스 DB

[대구‧경북=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19일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714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대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연속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8일 이후 12일째 ‘0’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확진 환자 9명은 지역 4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경북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사례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573명이다.

경산에서는 지난 1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한 멕시코 국적을 가진 어린이가 양성판정을 받고 동국대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구미에서는 지난 16일 폴란드를 다녀온 40대 A씨가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이들과의 기내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