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중국 인기 아이돌 WayV 홍보대사 위촉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0-20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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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중국 인기 아이돌 WayV(威神V)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상에게는 국내 기업을, 국내 기업에게는 화상을 알리는 비즈니스의 큐피트 역할을 하게 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등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를 추진 중인 창원시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기 아이돌 WayV 멤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홍보대사로 WayV를 위촉했다. 


창원시는 국내 기업과 화상 간 신뢰 강화와 교역 확대를 통한 코로나 시대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함께 성공적인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 화상에게 창원과 한국 기업을 널리 알리고, 교류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의 인기 아이돌그룹인 WayV(威神V)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WayV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인 NCT멤버 중 7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중화권 출신으로 2019년 5월에 발매한 미니 1집 ‘Take Off’의 경우 중국 음원사이트 QQ MUSIC 인기차트 1위, 3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등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WayV 멤버 및 참석 내빈과 함께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행사 개요와 홍보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이어서 WayV 멤버 전원에게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했다. 


이에 WayV는 홍보대사답게 다양한 홍보용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협조하였고, 앞으로 해외 활동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 

허성무 시장은 “WayV 멤버들은 중화권의 다양한 지역 출신으로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했으며, 이는 중화권과 한국간 문화적 교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 WayV가 전 세계 화상을 대상으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널리 홍보하여 화상과 한국 기업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제 분야에서도 WayV와 같은 훌륭한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