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0년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강연만 / 기사승인 : 2020-10-21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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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20일 군청회의실에서 2020년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득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19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12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보고했으며,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 역시 강구해 나갔다.


해양낚시공원 조성사업, 미FDA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일부사업의 경우 토지보상 및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업은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유기성폐자원 바이오 가스화 시설조성 사업, 신규 생활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사업 등 대부분 사업들은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에서 홍득호 부군수는 "남해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대부분 군민이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 많으므로 부서장들이 사업을 체계적으로 챙기고 부진사업에 대하여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도 적극 찾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현장점검하는 등 하반기 사업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