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뜰폰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출시

구현화 / 기사승인 : 2020-10-30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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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skylife 모바일’을 출시했다. /제공=KT스카이라이프


[쿠키뉴스] 구현화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합리적 요금의 알뜰폰(MVNO)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skylife)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전국민 누구나 위성방송과 인터넷에 알뜰폰을 더한 결합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은 전국 커버리지 KT망을 이용한 고품질 서비스를 이통사 대비 반값 정도의 요금으로 제공하면서 무약정, 무위약금에 평생 할인까지 적용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 유심(USIM) 전용 상품으로 설계되어 비싼 휴대폰을 새로 살 필요 없이 기존 휴대폰에 유심만 바꿔 끼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다양한 사용패턴을 가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가성비 높은 LTE, 5G 등 10종으로 다양화했다. 음성 통화 이용시간에 따라 선택형 4종을 월 4400원부터 2만18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음성 무제한형(월 20,900원) 및 데이터 무제한형(월 2만7300원) 상품도 각 1종 준비했다. 음성과 데이터 완전무제한형 상품도 데이터 제공 방식에 따라 월 1만7600원부터 4만2600원까지 4종으로 구성했다.

또한 모바일 셀프개통을 통해 비대면으로 유심을 구매하고, 모바일샵에서 자급제폰 14종, 중고폰 13종, 모바일 액세서리 등을 고객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하다. 이에 더해 스카이라이프의 특화 요금제로 현재 위성방송 고객이 많은 65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할인 요금제와 위성방송과 휴대폰에서 OTT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를 연내 조기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전국민 방송통신 알뜰결합’도 동시에 선보인다. 타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특정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결합혜택을 제공하는데 비해,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기반으로 전국민 대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과 위성방송의 결합(DPS) 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3종 서비스 결합(TPS) 시 더욱 큰 할인을 제공해 경제적인 요금으로 유무선결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위성방송과 100M인터넷을 제공하는 30%요금할인 홈결합에 완전무제한형 모바일 상품을 결합해도 월3만6300원이면 가능하다. (모바일 요금제 1~2만원은 1100원 결합할인, 2~3만원은 2200원 결합할인, 3만원 이상은 3300원 결합할인)

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사업 등록조건에 따라 위성방송과 인터넷 등 결합상품을 타 알뜰폰 사업자들에게도 동등한 조건으로 제공해 알뜰폰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가계 통신비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ylife모바일 출시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1월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가입요금제 및 자사 서비스 이용고객 여부에 따라 월 이용료 무료혜택과 소형가전, 비말차단 마스크 등을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대표는 “skylife 모바일 출시로 기존 위성방송, 인터넷과 더해 스카이라이프 유무선 서비스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며 “특히 위성방송에 인터넷을 더한 30% 요금할인 홈결합의 평생할인 혜택을 모바일에도 적용해 실속형 유무선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