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케미칼,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0-30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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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동형) 2019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대표이사 강동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선정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그린벤처 분야) 100에 선정됐다. 

이로써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창업도약패키지는 경남혁신센터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해 도약기 창업기업(업력 3년~7년)의 사업화를 위한 사업모델 개선, 사업아이템 검증 및 보강 등을 위해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그린 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그린벤처, 20개사)와 환경부(녹색혁신, 21개사)에서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22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자이언트케미칼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기능성 흡착제인 ‘마그네슘실리케이트’의 개발 및 국산화를 목적으로 2015년에 설립한 창업기업이다. 

주력제품인 공업용 마그네슘실리케이트는 폴리우레탄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인 폴리올(Polyol)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국내에서는 자이언트케미칼이 유일한 제조사다.
 
‘마그네슘실리케이트’는 식품·환경·의약·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며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동형 센터장은 "3~7년차 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하지 못하면 스타트업 생태계는 발전하지 못한다"며 "창업생태계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