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공개 앞둔 북악산 북측 탐방로

기사승인 2020-10-31 16: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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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공개 앞둔 북악산 북측 탐방로
▲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로 향하는 문을 열고 있다.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는 둘레길로 조성돼 다음 날인 1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이날 산행은 부암동 주민과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 등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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