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14:05:21

이재용 '담담한 표정'

박태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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