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11-23 14:15:08
법원 들어서는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