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큰 일교차 주의

민수미 / 기사승인 : 2020-11-24 00:05:01
- + 인쇄

[쿠키뉴스] 민수미 기자 =화요일인 24일에는 내륙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6~5도로 춥겠다. 다만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중부 내륙은 10도 내외, 남부 내륙은 15도 내외로 크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전주 1도 ▲광주 3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등이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동해안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밖의 동해안에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먼바다는 이날까지 바람이 시속 35∼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다.

m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