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코로나19 확진지 4명 추가 발생

김영재 / 기사승인 : 2020-11-24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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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고강도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백종현 군산시보건소장은 24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산 35번 확진자 A(40대)씨는 지난 20일 군산 33번 확진자와 접촉, 22일부터 두통 등 관련 증상이 발현했다. A씨는 전날 확진자와 접촉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저녁 7시 20분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36번 확진자 B(20대)씨도 지난 20일 군산 33번 확진자와 접촉, 무증상으로 23일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번 확진자 C(20대)씨는 지난 20일 군산 33번 확진자와 접촉, 23일 두통 등 증상을 보였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양성 통보를 받았다.

38번 확진자 D(40대)씨는 지난 20일부터 무취 무미의 증상을 보여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저녁 10시께 양성통보를 받았다. 

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방문지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완료, 핸드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내역 등을 조사,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앆 중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모임 등 외출을 자제해 추가 확산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