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11월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3으로 전월보다 6.5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은 현재경기판단(51→67), 소비지출전망(94→100), 향후경기전망(78→86) 등이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타 소비자동향지수(CSI)에 있어서는 주택가격전망(118→128), 취업기회전망(68→75), 임금수준전망(104→108)이 상승하고 물가수준전망(134→130)은 하락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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