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GO GYEONGNAM’ 1기 데모데이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1-28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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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동형)는 2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지자체 최초로 시도된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는 'GO GYEONGNAM 2020'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차세대 지역 경제 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크립톤이 함께 기획한 ‘GO GYEONGNAM 2020’ 프로그램은 제조·우주항공 등 총 10개 스타트업들을 선발해 18주간 1대1 그로스 멘토링, 크라우드펀딩 지원, 법률 및 세무회계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운반하역장비를 개보수·예지 정비하는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두텍’ △측면관통 절삭유 직분사 장비를 개발한 ‘탑툴링시스템즈’△산업용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개발한 ‘무지개연구소’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티엘’ △세포치료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을 보유한 ‘비에스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마트의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부에노컴퍼니’ △AI 기반 초등생 글쓰기 플랫폼 '자작자작'을 서비스하는 ‘팀플백’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GO GYEONGNAM 2020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무지개연구소’와 ‘비에스엘’은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상위 액셀러레이터에게 직접 피칭과 멘토링을 받을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동형 센터장은 "경남의 스타트업들이 가지고 있는 산업 특색이 수도권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액셀러레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