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2명 추가 확진

강연만 / 기사승인 : 2020-11-28 1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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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진주시에 28일 12시 기준 이통장 연수 관련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진주 87번 확진자는 진주 63번의 아내이며, 진주 88번 확진자는 진주 48번의 접촉자다.


A씨는 남편인 진주 63번이 진주41번과 지난 23일 접촉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 중 기침, 두통, 가래,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으로 26일 오후 10시 15분경 119 구급차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8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이동 경로는 자택 외에 없어 추가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장기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인 진주48과 지난 24일 최종 접촉했으며, 이에 접촉자로 분류돼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낮 12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자가격리 중으로 노출된 동선은 없으며, 추가 접촉자도 없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는 모두 61명이며, 이 중 61명은 양성 판정, 15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19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75명은 검사 예정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