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김영재 / 기사승인 : 2020-11-29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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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50여명 확진...누적 확진자 78명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군산에서 주말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면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결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군산시는 강임준 시장의 특별 지시로 사정동 월명종합경기장에 드리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74번 확진자 A(40대)씨는 군산 65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코막힘 등 증상을 보였고, 지난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9일 오전 7시 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5번 확진자 B(50대)씨는 군산 70번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29일 오전 7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 76번 확진자 C(5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기침 등 증상을 보였고,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7번 확진자 D(2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2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78번 확진자 E(4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 통보를 받았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CCTV 분석 등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에만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와 시민들이 불안감 확산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심상치 않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최소한의 활동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jump022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