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된 아이돌과 같은 날 음악방송 출연한 가수 대부분 음성

이은호 / 기사승인 : 2020-12-01 1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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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업텐션 /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같은 팀 멤버 외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각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과 29일 각각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그룹 NCT, 에스파, 악뮤, 트레저, 씨엔블루, 스트레이키스, 블링블링, 스테이씨, 우아, BAE173, 노라조, 가수 나띠, 우즈 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쇼! 음악중심’을 진행하는 그룹 SF9 멤버 찬희와 아이즈원 멤버 민주, ‘인기가요’ MC인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과 에이프릴 멤버 나은도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다만 앞서 확진됐던 비토가 속한 그룹 업텐션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같은 그룹 멤버인 고결이 전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