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박하림 / 기사승인 : 2020-12-02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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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과, 세무회계과, 허가민원과 예산안 심사

▲횡성군의회 전경.(쿠키뉴스DB)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제29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교육복지과, 세무회계과, 허가민원과 예산안을 심사했다.

최규만 의원은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예산과 관련해 인건비 비율이 높은 만큼 마을활동가 선정 시 타사업의 중복된 역할 수행으로 사업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없는 인력으로 구성해주길 바란다”면서 “강원도 육아수당 인상에 따른 군의 재정부담은 없는지 관심 있게 검토 해달라”고 말했다.

백오인 의원은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추가인력을 채용해 운영하는 만큼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은 학교별 형평성을 고려해 자부담을 없애고 지원되는 군 예산으로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은숙 위원장은 “어린이집 보조사업과 관련해 현원이 아닌 정원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문제점은 없는지 기준 재정립 등을 검토해 보길 바란다”며 “어린이집 특성화 및 특별활동비 지원 사업은 예산 지원으로만 끝이 아닌 연령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한 지도·감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