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능 시험장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격리병동에 마련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임시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폐쇄회로 속 화면으로 보여지고있다. 이날 서울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5명이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