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 김해 등 5곳서 코로나 17명 추가 확진…총 705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2-05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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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를 비롯해 거제, 창원, 하동, 양산 등 5곳에서 지역감염과 해외입국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5일 오후 1시 기준 김해시 9명, 거제시 4명, 창원시 2명, 하동군 1명, 양산시 1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05명이다고 밝혔다. 

지역감염 16명, 해외 입국 1명이다.


김해 확진자 9명(경남 693~700, 702번) 중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관련 확진자는 총 8명(경남 693, 695~700, 702번)이다.

경남 693번은 종사자이고, 경남 702번은 경남 693번의 가족이다.
  
나머지 확진자 6명(695~700)은 4일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경남 700번은 김해시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12월 3일까지 등교한 것을 확인했고, 학생과 교직원 등 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12월 3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용자와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동선노출자 등 10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27명, 음성 16명, 진행 중 57명이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1명인 경남 694번은 해외 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4명(경남 692, 703, 707~708번) 중 경남 692번 확진자는 4일 확진된 경남 686번의 가족으로 같은 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692번은 거제시 소재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거제시 방역당국에서는 4일 저녁, 해당 기업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현재까지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등 총 44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3명(경남 703, 707, 708번)이 추가로 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38명 중 음성이 148명, 진행 중 290명이다.

4일 확진자인 경남 686번이 다니는 진주 소재 중학교에 대한 검사결과, 학생 69명, 교직원 35명, 외부강사 12명 등 총 11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창원 확진자 2명(경남 704번, 경남 705번) 중 경남 704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705번은 11월 20일 창원시 소재 ‘소답포차’를 경남 689번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5일까지 창원시 소재 ‘소답포차’ 관련 확진자는 11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으로 늘었다.

하동 확진자 경남 701번은 본인이 12월 3일 최초 증상을 느껴 4일 검사를 받았고, 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경남 706번은 12월 1일 확진된 경남 634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5일 낮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일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40명이고, 퇴원 464명, 사망 1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