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수도권 역학조사에 투입된 특전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우수근무자로 선별된 육군 특전사 간부들이 역학조사 지원 임무 수행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부터 투입된 간부들은 역학조사 정보 입력 및 관리, 역학조사 대상자 통보, 검체 이송 등 행정지원 임무에 투입된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