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도 얼린 한파

기사승인 2020-12-16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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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 얼린 한파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여의도 서울마리나 주변 강물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추위가 잠시 주춤했다가 주말에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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