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모든 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입국 가능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해외 입국자들에게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PCR(유전자 검사법)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공항은 8일부터, 항만은 15일부터 시행된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