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기사승인 2021-01-18 19:36:34
- + 인쇄
복지부, 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보건복지부가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차례상 꾸미기·지방(종이에 글을 적어 임시로 위패를 대신 삼는 것)쓰기·메시지 녹음·영상 등록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추모 내용을 가족·친지와 공유할 수 있다. 

song@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