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일정 여야 합의… “코로나 위기 속 국민에 도움 되겠다”

최기창 / 기사승인 : 2021-01-19 1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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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가 2021년 2월 임시회 개최에 합의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모습.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2월 임시국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2월 임시국회 일정 공식 합의사안을 발표했다. 

2월 임시국회는 우선 다음 달 1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개최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2일과 3일 10시에 실시한다. 2일은 민주당이, 3일은 국민의힘이 연설한다. 또한 비교섭단체의 대표의원 발언은 관례에 따라 진행한다. 

또한 분야별 질문 의원 수는 11인으로 결정했다.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단체 1명이 참여하며 질문시간 각 10분이다. ▲4일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5일은 경제 ▲8일은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펼친다.

더불어 법안소위 등 위원회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며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실제로 코로나 위기 속 제반 법률이 잘 통과돼 국민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obyd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