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감소세 유지… 68%는 수도권 발생

한성주 / 기사승인 : 2021-01-19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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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8일 서울 명동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매장 내 좌석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날부터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조치가 일부 완화되면서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0시 기준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총 386명이다. 국내 발생은 351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468.3명이다. 지난주부터 ▲13일 562명 ▲14일 524명 ▲15일 513명 ▲16일 580명 ▲17일 520명 ▲18일 389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분포는 수도권 241명(68.7%) 비수도권 110명(31.3%)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서는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사례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총 1223명이다.

은평구 병원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서대문구 교회 기도처와 관련해 지난 16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복지시설과 관련해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수원시 복지시설에서는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성남시 전통시장과 관련해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격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0명이다.

용인시 수지구 교회와 관련해 지난 16일 이후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6명이다.

호남권에서는 전남 영암군 농장에서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경북권에서는 포항시 은행과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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