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404명…서울 135명·경기 126명

유수인 / 기사승인 : 2021-01-20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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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31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 19일 오전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0시 기준 404명으로 전날(386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3518명(해외유입 6011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기준 서울 내 신규 확진자는 135명, 경기 126명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경남 18명, 인천 14명, 부산 12명, 대구와 광주 각각 11명, 강원과 전남 각각 9명, 경북과 충남 각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충북과 전북 각각 2명, 대전 1명 순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러시아 4명(외국인 3명), 인도네시아 1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1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폴란드 1명, 헝가리 3명, 독일 2명, 미국 11명(8명), 가나 1명(1명), 나이지리아 1명, 탄자니아 4명(3명) 등 발생했다.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712명으로 총 6만180명(81.86%)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20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00명(치명률 1.77%)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8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994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747건으로 집계됐다.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