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현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두 자릿수도 넘어섰다
▲사진=KBS2 월화극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 포스터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이 자체최고기록을 다시 썼다.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 방송한 KBS2 월화극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은 7.7%(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 11.6%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8회 9회에 기록한 자체최고 기록 9.7%보다 상승한 수치다. KBS 주중 드라마 중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방송한 ‘99억의 여자’ 이후 약 1년 만이다.이날 오후 9시 방송한 JTBC 월화극 ‘선배, 그스틱 바르지 마요’ 2회는 전날 방송한 1회보다 시청률이 하락해 전국 유료가구 기준 1.562%를 나타냈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