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랜선여행 특별이벤트 실시

노재현 / 기사승인 : 2021-01-25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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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선정 선물 꾸러미 ‘소福소福 희망함’ 전달

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겨울 여행을 계획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랜선여행으로 진행하는 특별이벤트를 25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경북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포항 이가리닻전망대, 경주 감포 깍지길, 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예끼마을,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문경 고모산성,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 의성 고은사 등 겨울 비대면 여행지 23곳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참가방법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gbnadri)에 팔로우를 한 후 여행지 23선 중 가보고 싶은 곳을 하나 선택한 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함께 가고 싶은 사람 한 명을 태그하고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영주 소백산 설경(사진=경북도 제공)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사진=경북도 제공)

이벤트에 참가하면 소의 해를 맞아 안전여행의 복을 담고 있다는 의미의 선물꾸러미 ‘소福소福 희망함’을 받을 수 있다. 

‘소福소福 희망함’에는 안전여행 방역키트(KF94 마스크 5개, 마스크 목걸이, 손소독제)와 경북관광 홍보책자, 축제달력, 캘리그라피 양초, 온누리상품권 3만원 등 푸짐한 선물이 담겼다.

이벤트를 주관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댓글 작성자 50명과 태그된 사람 5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해 ‘소福소福 희망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과 경북의 겨울여행지 23개소를 소개하는 뜻을 담아 진행하는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경북의 관광지도 알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