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도 건강이 우선” 신안군 설 이동 자제 호소

신영삼 / 기사승인 : 2021-01-25 1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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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설 연휴 기간을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14개 읍면 마을 어르신 지킴이 봉사단(고독사 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웃 어르신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복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사진=신안군]
[신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민과 향우들에 대한 이동 자제를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신안군도 설 명절 향우들의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5일 온라인 문자와 군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향우민과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이 돼 코로나 방역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을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14개 읍면 마을 어르신 지킴이 봉사단(고독사 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웃 어르신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복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군 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코로나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팀을 상시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귀성, 역귀성객 전수조사 및 자진신고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