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경제] LH,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 9필지 공급 外 DL이앤씨·삼성물산

조계원 / 기사승인 : 2021-01-27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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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 공급을 위한 접수를 다음달 15일 받는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아파트의 ‘스마트홈 3.0’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삼성물산은 2월 동래구 온천4구역 래미안 포레스티지 분양에 나선다.


LH,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75,499㎡, 1,010억원)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5849㎡~1만2903㎡, 공급 가격은 78억~166억원으로 3.3㎡당 426만~459만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며,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필지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예약금은 각 3억~8억원이다. 대금납부 방법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공급 일정은 2월 15일 신청 및 16일 추첨을 거쳐 22~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스마트홈 3.0’ 선보여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스마트홈 3.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DL이앤씨가 선보인 스마트홈 3.0은 고객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편리한 사용성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설명에 따르면 e편한세상 고객들은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편리하게 디자인된 스마트홈 3.0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패드와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일해 다양한 IT기기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메뉴 배치를 변경하고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리함을 높였다.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이 손쉽게 현재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커뮤니티 예약 및 조회 기능(단지별 상이)도 추가해 집 안에서 간편하게 커뮤니티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모드’ 메뉴를 신설해 자동화 기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상과 취침 모드를 설정하면 입주자가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거나 꺼지고 커튼이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또한 가스 잠금과 보안 설정까지 자동으로 한꺼번에 실행된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2월 동래구 온천4구역 래미안 포레스티지 분양

삼성물산이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 래미안 포레스티지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근 교통망은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로, 충렬대로, 번영로, 경부고속도로 구서IC 등 도로망도 가까워 부산 시내는 물론 타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학군으로는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홈플러스, 허심청, CGV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문화시설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어 도심속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chokw@kukinews.com